2019년 5월호 특집 | 스티치로 화려함을 더하는 스모킹, 핀턱 봉제

밋밋한 원단위에 여러 선의 봉제선이 더해져 화려하고 개성있는 옷을 완성할 수 있는 봉제 방법에는 스모킹(Smocking)과 핀턱(Pin-tuck)이 있다. 화려한 색의 재봉사와 고무사 등을 활용해 다양한 선의 모양과 주름을 형성할 수 있고 탄력성 있는 실루엣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스모킹이나 핀턱 봉제는 특수한 봉제기법이기 […]

2019년 4월호 특집 | 되짚어 보는 인도네시아 봉제환경

인도네시아는 세계 10대 섬유 제조 국가로, 섬유봉제 산업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 중 하나다. 또한 높은 고용 창출 능력으로 인해 노동 시장을 이끄는 주요 산업이기도 하다. 2억 6천만 인구, 평균 연령 29세의 풍부한 노동력이 있으며 인근 경쟁국에 비해 낮은 최저임금으로 […]

2019년 3월호 특집 | 세계 주요 도시별 패션시장환경 분석

글로벌 패션 시장환경의 변화는 점점 가속되고 있다. 가속된 환경 변화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의 패션기업(지금까지는 패스트패션)이 성장하는 이유다.따라서 시장환경 변화를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패션기업들이 갖은 방향(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노력하게 되면, 패션기업을 바이어로 삼는 봉제업체도 당연히 이에 […]

2019년 2월호 특집 | 이제는 필수장비 물꼬 튼 자동 재단기(CAM)

가공임은 제자리이거나 떨어지는데 임금과 물가는 해마다 오른다. 요즘 국내외 봉제공장들의 채산성 떨어지는 소리가 갈수록 크게 들려온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타개책이 없을까 궁리하느라 봉제업체의 오너에서부터 법인장, 관리자들은 저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결국 인력을 줄여 경비 절감을 하는 방법 밖에 없고 […]

2019년 1월호 특집 | 봉제업 지원, 어느 단체에서 무슨 일 하나?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내수 경제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봉제산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봉제업이 밀집해 있는 지자체에서는 출연기관을 통한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봉제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봉제업을 위한 각종 사업이 전개되고 […]

세계 섬유·의류산업 인력 동향 분석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는 전 세계에 약 6,000만 명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섬유·의류 분야 종사자는 약 5,000만명이며, 나머지 신발·가방산업 종사자가 약 1,000만 명 규모다. 전 세계 섬유패션산업 종사자 중 83% 이상이 아시아 개발도상국 지역에 위치하며 이는 임금이 낮은 국가에 산업 종사자들이 […]

급변하는 캄보디아 봉제환경 투자 매력 여전할까?

캄보디아의 경제성장과 봉제업은 떼 놓을 수 없는 관계다. 봉제 산업의 고용 인원은 약 7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캄보디아 2차 산업 총 고용의 약 50%에 해당한다. 또한 2016년에는 전체 수출액의 약 65%의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봉제업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 정부에서 […]

글로벌 소싱지도 재편 그리고 패션의 ‘속도전’

섬유·의류 산업에서 미국, 중국 EU 등 주요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하다. 특히 중국은 섬유·의류의 최대 수출국이며 전 세계 의류 수출의 35.8%의 비중(2016년 기준)을 차지한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 최근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으로 저비용 소싱처로써의 매력을 점차 잃어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중국을 […]

지각변동 예고 가방산업 대 해부

소비자들은 가방을 물건을 옮기는 도구로만 여기지 않는다. 가방은 남들에게 소유자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도구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거나 타인에게 소유자의 사회적 위치를 과시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가방에 대한 가치평가는 소비자가 속한 직업, 국가, 세대, 계층 등 다양한 집단문화에 영향을 받으며, 소속집단에 […]

다시 짚어보는 필리핀 봉제환경

대미 쿼터 철폐로 말미암아 필리핀 봉제산업이 침체 일로를 겪은 이후 국내 기업들의 현지 투자진출은 계속 하향세를 겪어왔다. 기존 투자업체들의 철수도 잇따라 대미 수출이 꺾인 후 필리핀 봉제는 국내 업체들의 관심 밖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필리핀에는 국내 투자기업들 다수가 남아있다. 각종 […]

패션산업의 새로운 기회,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 윤리적 패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점차 커지고 있으며, 그 영역 또한 확대되고 있다. 통계 전문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18~65세 독일 소비자들의 73%가 의류 구매 시 제품의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

디지털 의류패션 기술, 어디까지 와 있나?

개인화, 사물인터넷(IoT), VR, 가상현실, 자동화, 인공지능,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기술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Alpha Go)로부터 시작해 리테일 공룡 아마존의 무인 판매점 아마존 고(Amazon Go)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소비자·생산자의 턱 밑에 와 있다. 의류패션 […]

봉제공장 대형 화재 막을길 없나?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지만 해외로 나간 많은 봉제업체들 중에는 알토란처럼 가꾼 공장을 화마로 잃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봉제공장은 인화성이 높은 섬유 원단과 불씨가 잘 옮겨 붙는 분진이 많은 현장의 특성상 늘 화재 위험을 안고 산다. 특히 해외공장의 경우 […]

패션집적지, 동대문의 경쟁력

글로벌 SPA 브랜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 빠른 트렌드 반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SPA 브랜드는 기획·제조·유통 과정의 신속성, 효율성을 추구해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유통 단계를 단축시킨다. 한편 SPA의 경쟁력을 유지시키는 이러한 특징들은 동대문 패션에도 적용된다. 원·부자재 소싱부터 봉제, […]

봉제현장의 숨은 일꾼, 랍빠의 모든 것

봉제현장에서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 랍빠에 대해 점점 더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잘 만든 랍빠 하나가 열 사람 부럽지 않은 일을 해내기 때문이다. 최근 기능성이 강화되면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원단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랍빠 역시 […]

다시 보는 중남미 봉제, 저력은 여전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과 인접한 중남미 지역으로의 봉제투자는 8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이미 30년의 역사를 가질 만큼 한국 봉제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지역이다. 미국의 중남미 국가에 대한 특혜 관세 혜택이 도화선이 되어 현지 진출이 봇물을 이뤘지만 지금은 당시와는 상황이 많이 […]

신년 좌담회 | 봉제, 변화 가능한 미래는 있다.

주제: 변화가 절실한 봉제업계의 당면 문제와 대응책 봉제업체 오너 다섯 분을 초대해 신년좌담회를 지난달 20일 서울 금천구 소재 미쯔 일식당에서 개최했다. 최근 봉제업계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초대한 다섯 분 모두 서울 금천구 소재 업체의 […]

특집 | 봉제수출 복병, 환경 규제를 넘어라

우리나라 봉제산업은 국내를 넘어 세계 도처에 새로운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세계 각지에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가 생산기지이면서 수출 시장이지만 최근 세계 각지에서 발표되는 섬유제품의 유해화학물질 규제들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봉제산업 발전에 규제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환경 규제가 사실상 수출 기업들의 장벽으로 […]

특집 | 들썩이는 최저임금, 국내외 동향 총점검

우리나라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대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되었다. 많은 봉제업체들이 과연 이 수준에서 봉제를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으나 이미 결정은 지어졌고 그에 맞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오는 2020년까지 시간당 1만원선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한다는 것이 현정부의 대선공약이자 정책 […]

특집 | 떠오르는 봉제생산기지, 에티오피아 집중 탐구

에티오피아는 섬유 봉제 산업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다. 고용을 확대할 수 있고 경제 개발을 위한 주축산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중국, 인도 등에 현지 투자를 독 려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에 대한 국내 봉제업체들의 투자는 아직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