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짚어보는 필리핀 봉제환경

2018년 8월호 봉제기술 특집

대미 쿼터 철폐로 말미암아 필리핀 봉제산업이 침체 일로를 겪은 이후 국내 기업들의 현지 투자진출은 계속 하향세를 겪어왔다. 기존 투자업체들의 철수도 잇따라 대미 수출이 꺾인 후 필리핀 봉제는 국내 업체들의 관심 밖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필리핀에는 국내 투자기업들 다수가 남아있다.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살아 남은만큼 현지에서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고 활발한 가동을 지속하고 있다. 필리핀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의 동남아 경쟁국과 비교해 임금이 높아 봉제업체들의 투자가 활발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국들의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반대급부로 필리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호 스페셜기획에서는 필리핀 봉제를 다시한번 찬찬히 들어다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현지 투자환경을 비롯해 섬유 봉제산업 현황, 현지 진출기업 동향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해 KOTRA 자료를 통해 알아보고 필리핀 봉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편집자주>

① 주변국들 도미노 임금 상승, 필리핀 새삼 주목
② 입지 여건 좋고 투자 혜택 많은 곳도 다수
③ 최저임금, 때때로 오르지만 인상은 소폭
④ 제도적으로는 잘 갖춰진 나라, 고용주가 해박해야
⑤ 미리 파악하는 필리핀 투자의 장애 요소들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8년 8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