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LEAD 다운주입기, 동남아시아 판매 호조

다운주입기 전문 제조업체 중국 BEALEAD社는 에이전트인 대한미싱(대표: 김재설)과 협업하여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다운주입기 수주가 상당수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동 주입 장치는 건강상의 이유로 작업자들이 기피하고 있는 반면 자동 다운주입기는 수동 작업에 비해 작업인원을 줄일 수 있어 능률과 효율성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추세다.

밸리드社의 다운주입기는 전자동 시스템으로 수동 주입기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작업속도를 자랑한다. 기계에 부착되어 있는 장치에 의하여 주입되는 다운의 온ㆍ습도 조절이 가능하여 바이어로부터 다운의 악취, 중량에 대한 시비를 줄일 수 있다.

주력 기종인 818B 모델의 경우 2구의 주입구를 통해 총 6개의 전자저울로 0.01g의 오차범위 내에서 작업이 가능하며, 풀 터치스크린 및 메모리 기능을 탑재해 초보자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로 제어되는 전자저울을 사용해서 정확한 다운중량의 투입이 가능하며, 사이즈별 몸판, 앞판, 소매 등의 세분화 된 중량의 다운 주입이 특징이다. 시간당 1000~1,200개의 챔버 채우기 작업이 가능하여 2명의 작업자가 하루 8시간 근무로 16,000번의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작업 시 발생되는 먼지 및 날리는 현상을 제거해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작업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고장 등의 문제가 거의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동사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밸리드 자동 다운주입기를 사용 중인 회사로는 태평양, 신원물산, 영원무역, 유니코 글로벌, BVT, SSV, 다비모드 등이다.

에이전트인 대한미싱 김성용 차장은 “지난해 설치를 마친 박장 소재 태평양물산 VPW에서 추가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동 소재 태평양물산 VPA는 현재 설치 중에 있다”며 “설치부터 교육 진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초보자도 하루면 작업에 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영원무역에 총 25대 납품이 진행되었으며, 미얀마 소재 재킷, 다운의류 생산업체인 리얼스타(Real Star MFG)도 설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