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기획 | 2020, 봉제 관계인들이 바라는 변화와 희망

2019년 12월호 봉제기술 기획특집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모든 봉제인들이 새해의 힘찬 기운과 함께 하길 기원해본다. 지난해는 국내외 안팎으로 순탄하지만은 않은 한해였다. 해외수출업계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단가 인하 압박과 오더 부족으로 많은 벤더와 협력공장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국내 상황은 더 어두웠다. 소비 축소에 따른 물량 감소, 저가 제품의 난립 속에 가공임 하락 현상의 지속, 경쟁력 저하에 따른 해외 생산의 증가로 전반적으로 공장 가동 상황이 나빴다. 이제 더 이상 기존의 전통적인 수익 창출 방식으로는 봉제업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생존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이번호 신년 기획은 이러한 안팎의 봉제 상황에 대해서 업계 관계자들이 바라는 변화와 희망을 들어보기로 한다. <편집자주>

 

① 라벨달이 근절, 자생력 기를 수 있는 정책 절실
– 윤창섭 | 서울의류협회 회장 –

② 양으로 승부하던 시대와는 결별, 과감한 전환 필요
– 김왕시 | 한국패션산업협회 부장 –

③ 일반인 봉제에 관심, 새로운 시장 활로 열어야
– 유지환 | 강서미싱 대표 –

④ 결국 고부가가치 잡아야 살아 남을 수 있어
-지승현 | 어바옷(공장-디자이너 일감연계 플랫폼) 대표-

⑤ 산적한 문제 해결하고 돌파구 찾아야
-이상태 | 서울봉제패션협회 회장-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0년 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