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섬유의류업계, 중 자바주에 어패럴 공업단지 건설

 

인도네시아 섬유업계 단체는 21일, 죠코 위도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중 자바주에 42 헥타르의 건설부지를 마련해 섬유봉제산업을 통합하는 공업단지 건설계획을 전했다.

이번 회담에는 인도네시아 섬유업체협회(API)와 인도네시아 합성섬유생산자협회(APSyFI)에 가입한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API 회장에 따르면, 업계는 ①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까지를 통합하는 공업단지 ②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폐수처리시설 설치 ③입주 기업에 대한 건설권(HGB)의 기한을 30년부터 50년까지로 연장 ④가스와 전기 요금 우대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죠코 위도도 대통령은 “정부는 섬유산업을 한 곳에 집약하는 ‘어패럴 파크’ 설치 준비에 착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섬유 원자재나 섬유 제품의 수입으로 자국 산업이 고전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