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업계 장학기금 조성 ‘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 성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11월 16일(토),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섬유패션업계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2019년 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섬산련 성기학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700명이 참가해 경세호 섬산련 고문 1천만원, 조창섭 영신물산 회장 1천만원 등 소정의 성금과 참가비로 총 6,000만원 상당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었다.

또한, 본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영원아웃도어, 피엔에이코리아, 덕신텍스타일 등 25개 기업 및 단체들이 성금과 물품을 협찬했다.

섬산련 성기학 회장은 걷기대회가 장학기금 조성뿐만 아니라‘섬유패션인이 한마음이 되어 지금의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참가자 및 협찬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섬산련 장학재단은 업계 및 단체의 출연금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섬유패션 전공자 및 업계 종사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의 매칭 출연금 6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2억 3천 3백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