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IAM 2020 OSAKA, 부스 예약률 90% 넘어서

일본 봉제기계공업협회(JASMA)는 2020 일본 국제 의류기계 및 섬유산업전시회(JIAM 2020 OSAKA)의 부스 판매율이 9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 전시회는 내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오사카 INTEX에서 “차세대 기술과 장인 기술의 협력”이란 주제로 열린다.
11월 8일 현재, 16개(국내 11, 해외 5) 전시 참가사가 예년 대비 전시 규모를 늘렸고 17개사(국내 7, 해외 10)가 처음으로 전시에 참가한다. JASMA 회원사의 전시 규모는 6% 증가했다.
일본 봉제기계공업협회는 2018년 5월 참가업체 등록을 시작한 이래 해외 업체 유치활동에 나섰다. 특히 중국 동관 DTC, 독일 프랑크푸르트 Texprocess, 스페인 바르셀로나 ITMA, 중국 상해 CISMA, 대만 타이페이 TITAS 등의 전시회를 통해 JIAM 2020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JIAM 2020에는 호주, 중국/홍콩/마카오, 독일, 그리스, 인디아, 대만, 타일랜드, 영국 등에서 전시자가 참가할 예정이고, 독일은 VDMA 독일 기계공업연맹 봉제 피혁기계협회가 100평방미터 이상의 공간에 파빌리온을 마련하게 되어 국제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다양한 특별 세미나들이 4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제공된다.
2016년 200명이 넘는 청중을 모은 바 있는 일본 모델리스트 협회 회원이자 BFGU 대학의 명예교수인 Susumu Inarida 씨는 장인의 기술을 선보이고, GINZA YAMAGATAYA의 Yoshio Suzuki 씨는 기술 트레이닝 세미나에서 남성복 재봉 기술을 소개한다.
Toyotake Industry Co., Ltd. 사장인 Koshiro Yokota씨는 생산 공장에서 IoT 사용 사례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난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패널 토론회였던 아시아 의류 생산 네트워크(AAP) 주최 토론회가 “아시아 의류의 중심, 일본 봉제 회사의 10년간의 투쟁과 미래”라는 주제로 다시 한번 열린다.

JIAM 2020에는 B2C 시장을 위한 가정용 재봉기 존도 마련된다. 소비자를 위한 재봉기와 관련 액세서리 등이 전시되고 가정용 재봉기 활용에 대한 정보 플랫폼이 될 예정이다. JASMA가 주최하는 제40회 가정용 재봉기 대회 초/중/고등부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차세대 기술과 장인 기술의 협력”이란 주제가 시사하듯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생존해 온 고급 장인 기술과 지식과 역사를 토대로 발전되어 온 첨단 기술을 결합해 모든 요구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