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한인봉제협회, 봉제인의 밤 개최 및 우물 정수기 기증

미얀마한인봉제협회(회장: 서원호)가 오는 11월 21일 양곤의 다곤골프시티에서 한해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봉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나눠서 개최되는데 먼저 1부 낮행사는 회원사들의 골프대회가 진행되며 2부 저녁 행사로는 한국에서 가수를 초청해 공연, 만찬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저녁행사에 초청된 한국의 가수는 화제를 낳은 미스트롯9의 멤버들로서 이승연, 장하온, 장서영, 우현정이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던 미스트롯 경연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회원사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협회는 양곤 북부에 있는 흘레구 마을에 우물과 정수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역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물 기증 사업은 지금까지 많은 지역에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주민 100여 가구 500여 명이 사는 흘레구 마을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