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봉제업 재도약 돕는 전국 지원시설 대해부

2019년 11월호 봉제기술 기획특집

봉제업 지원시설은 전국에 소규모 형태로 다수 존재한다. 본격적으로 봉제지원시설이 지어진 건 2000년대로, 2002년 대구경북 봉제공업협동조합 봉제기술지원센터가 개소했으며 2009년에는 서울시가 동대문패션지원센터, 중랑패션지원센터,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세 곳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자체 단위에서 많은 봉제업 지원시설이 탄생했다. 이런 봉제업 지원시설들은 대개 지역 봉제인들(협회·조합)의 필요에 따라 지자체가 출연해 설립된다. 일관된 정책 하에 설립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마다 규모, 예산, 운영방식 등이 다르고 인터넷 사이트 등의 홍보 활동도 안 하는 경우가 많아 인근 업체가 아니면 존재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대개 재단기 등의 공용 장비를 가져다 두고 사용할 수 있게 공간을 갖추고 장비 임대비용이나 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등 간단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굵직한 전국 봉제지원시설을 위주로 어떤 사업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

 

  1. 봉제공동시설, 어떤 구조로 운영되나?
    – 출연․운영기관에 따른 지원센터 현황 –
  2. 수도권 봉제업체 어디서 지원받나?
    – 서울디자인재단 산하 권역별 패션지원센터 –
  3. 7개 센터, 중앙정부 지원 받는다
    – 전국 각지에 위치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황 –
  4. 서울독산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탐방
    -내수 브랜드 최대 생산기지 금천구, 관심과 지원 절실-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