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LO, 연내 호치민 시내에 베트남 1호점 오픈

일본의 글로벌 의류 소매업체인 UNIQLO가 연내에 베트남 1호점, ‘유니클로·돈코이’를 호치민 시내에 소재한 쇼핑몰 ‘Parkson’에 3천 평방미터 남짓의 대형 매장을 오픈한다.

베트남의 운영 주체는 패스트리테일링 싱가포르가 75%, 미쓰비시상사가 25%를 출자한 합작 회사 ‘유니클로·베트남’이다. 해외에서 미쓰비시와의 합작사업은 2011년 태국, 2013년 인도네시아, 2017년 러시아에 이은 4번째 국가가 된다.

UNIQLO의 타다시 야나이(Tadashi Yanai) 회장은 “베트남 진출은 유니클로의 흥미로운 이정표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우리에게 있어 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며 이러한 흥미진진한 지역에 유니클로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