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공장 근로자들, 정부 중재요청 시위

미얀마 Halingthaya와 Shwepyitha공단에 있는 5개 봉제공장 근로자 200여명이 양곤 주정부청사에 앞에 모여 노동권 침해를 해결하기 위해 양곤 주정부가 중재에 나서달라는 시위를 하고 있다.

SDI, Kaine Chaint, Youth Clothin(2), Natural Garment 외 1개 봉제공장에서 나온 근로자들은 “이미 노사분규로 인한 노사협의를 통해 노사가 합의 후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사측에서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정부에 중재요청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근로자들은 5개 공장 사측에 대해 사측의 ILO 협약 불인정, 노동조합 강제해산 시도, 노조원 부당 해고 등 3가지 문제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