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E, 베트남 동나이에 재봉사 공장 가동

세계적 재봉사 기업인 미국의 American & Efird (A&E)는 베트남 남부 동나이에 위치한 Nhon Trach 제 6공단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최근 가동을 시작했다.

A&E는 재봉사와 자수사, 산업용 섬유제품 메이커로 2017년 베트남에 진출했다. 2018년 6월 착공한 이 베트남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약 3,250톤으로, 의류, 신발류, 핸드백 등에 쓰이는 재봉사를 베트남과 인근 라오스, 캄보디아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전세계적으로 A&E의 28번째 생산 시설이 된다.

베트남 섬유봉제협회(VITAS)는 봉제산업은 글로벌 공급 체인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봉제 부자재의 다양화를 도모하기 위해, A&E와 같은 뛰어난 생산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에 의한 봉제 부자재 생산은 베트남 내 봉제 자재 공급 능력을 높여 수출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A&E의 베트남 공장 가동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