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패션위크 패션쇼 의상, 네이버TV ‘마스터의 재발견’ 통해 완판

중랑구 봉제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 재고의류를 업사이클링한 리폼 의상이 네이버TV ‘마스터의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 작품들은 지난 9월 21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동 면목천로에서 진행된 ‘2019 중랑패션위크’ 행사에서 등장했다. 오후 6시 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거리패션쇼에 패션디자이너(남노아, 하동호, 신혜영)와 지역 봉제장인(장수홍, 김현태, 박영민)이 협업해 봉제업체들의 재고 의류를 활용한 리폼 의류 제품을 선보였다.

이후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연계하여 네이버TV ‘마스터의 재발견’ 영상에 협업과정을 담아 9월 26일 부터 방영하였고 패션쇼를 마친 의상은 같은 날 네이버 쇼핑 ‘디자이너 윈도’에 출시되어 매진되었다.

(https://swindow.naver.com/designer/specialEvent/detail/42218)

중랑패션위크는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의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중심시가지형)과 관련하여, 중랑패션봉제 산업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면목천로를 향후 문화·체험·관광 거리로 조성하고자 진행하는 시범행사다.

지난 9월 21일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패션쇼 외에도 패션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시민 대상 의류ㆍ가방 리폼 행사, 가죽과 실을 이용한 패션소품 공방 체험 프로그램, 패션봉제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참여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