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커텐 메이커, 미얀마에 2,300만 달러 투자 신공장 건설

대만의 커텐 메이커, 億豊総合工業(Nien Made Enterprise)은 지난 9월 하순 실적 설명회에서, 미얀마 Thilawa 경제특구(SEZ)에 신공장 건설 계획을 밝혔다. 신공장 건설은 단계적으로 진행해 제1공장은 2021년에 가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투자액은 2,283만 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공상시보’가 최근 전했다.

Nien Made는, 스미토모, 마루베니, 미츠비시 등 일본계 기업도 출자하는 SEZ 운영회사, Myanmar Japan Thilawa Development(MJTD)로부터 공장용지 28만 5,400평방미터를 빌릴 방침이며 내년에 용지 인도가 이루어진다.

Nien Made는 캄보디아에도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이미 운용 중인 캄보디아 제1공장과 제2공장의 종업원수를 4,200명에서 4,800명으로 늘리고 현재 건설 중인 제3공장은 연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