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한인봉제협회, 현지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

미얀마 한인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얀마 양곤 인야레이크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9월 28일 열린 ‘클린 양곤, 클린 아워시티 투게더’ 캠페인 행사에는 재미얀마한인회, 미얀마한인봉제협회 등 미얀마에 적을 둔 여러 한인 단체를 비롯 개인 자격으로 여러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인야레이크는 양곤을 대표하는 호수 중 하나로 양곤 시민들에게는 데이트 코스와 운동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날 한인봉제협회에서는 태평양물산 임직원 14명과 골든샤인&서호인터내셔널 임직원 22명이 참가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미얀마 한인사회는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발적 활동을 통해 현지 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