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textile Shanghai, 일본 신규 참가사들 중국 시장 개척에 적극적

지난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 2019의 ‘재팬 파빌리온’에는 Kondo Cotton Spinning Co., Ltd.와 TAKASHIMA Textile Industrial Association, MASUI Co., Ltd., NITTO Button Inc., Asahi Fastener Co., Ltd. 등 5개 회사가 신규로 참가하여 일본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소개했다. 각사 모두 일본 시장에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가운데 중국 시장 개척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Kondo는 일본과 베트남의 자사 공장에서 방적하는 독자적인 실을 사용한 직물과 그것을 사용해 칭다오 자사 공장에서 봉제한 제품을 출품했다. 깨끗한 표면감을 표현할 수 있는 면사 등 독자 기술에 의한 방적사와 일본 수준의 고품질 봉제품을 어필했다. 섬유사업본부 영업부 관계자는 “일본 퀄리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TAKASHIMA Association은 가공에 의해 표면에 요철을 붙인 면직물의 지역 브랜드, ‘다케시마 크레이프’를 소개했다. Sugioka Textile 사장은 “중국 내 판매업체의 실적은 아직 없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시장 개척 가능성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MASUI는 내수 판매 진입을 목표로 현지 에이전트와 함께 7월 ‘인터텍스타일 파빌리온 심천’에 참가한데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가했다. 심천 전시회에서는 표면 변화가 있는 일본제 니트 원단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추동용 환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