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ra, ‘CISMA 2019’에서 4차 산업혁명 초점 맞춘 온디맨드 생산 시연

Lectra는 이번 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ISMA 2019에서 아시아를 위한 주력 4차 산업혁명 솔루션(Fashion On Demand by Lectra와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과 새로운 차량용 원단 재단 솔루션 ‘VectorAutomotive iP9’을 공개했다.

CISMA 2019에서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선도적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인 Fashion On Demand by Lectra와 Furniture On Demand by Lectra는 주문 처리부터 원단 재단까지의 전체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각 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두 가지 솔루션은 Lectra의 디지털 재단 플랫폼과 한 겹 원단 재단 솔루션인 Virga®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소량 및 맞춤형 주문 생산 업무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제조업체는 대량 생산에서 소량 생산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단실에서 제품 개인화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원단은 의류 비용의 최대 60~70%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Lectra는 아시아 패션 제조업체가 보다 정보에 근거한 개발 및 입찰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Quick Estimate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정확한 수익성 예측을 위한 원단 소비 시뮬레이션을 몇 초 이내에 생성한다. 견적 요청(RFQ) 과정에서 Quick Nest(마커 제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더 빠른 대응이 가능해져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Quick Nest는 마커 목록의 병렬 처리를 통해 생산 속도와 민첩성을 높인다.

CISMA 2019는 Lectra가 새로운 차량용 원단 재단 솔루션 ‘VectorAutomotive iP9’을 공개하는 적절한 기회였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원단에서 제로 버퍼 재단을 실현시켜주는 시장 최초의 솔루션이다. 자동차 공급업체는 다른 솔루션 사용과 비교할 때 매년 수십만 달러의 원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Lectra는 관람객들이 스마트 팩토리 재단 작업에 대한 Lectra의 비전에 자사를 투영해 볼 수 있도록 최신 첨단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ectra 아시아 태평양 사장 Javier Garcia는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이다. Lectra는 오랫동안 아시아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해 오고 있다. Lectra는 아시아의 제조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4차 산업혁명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