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섬유테크노파크’ 개소식 가져

‘한-우즈베키스탄 섬유테크노파크(TP)’ 개소식이 9월 24일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개최됐다. 우즈벡과 산업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김용래 차관보를 단장으로 우즈벡·카자흐에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 섬유테크노파크 개소식에 참석했다.

2016년 6월 착공한 ‘한-우즈벡 섬유테크노파크’는 우즈벡 섬유산업 현대화를 위해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면화 생산국이며 2위 면화 수출국인 우즈벡의 풍부한 면화·숙련 노동력 등을 활용해 우리나라 기술·장비와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산업부는 이번 TP 조성을 계기로 국산 섬유기계, 염료 등 수출 확대와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섬유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차관보는 “’한-우즈벡 섬유TP’가 섬유산업을 현대화하고 수출산업으로 도약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