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쌀롱 : 지그재그 봉제클럽’, 지역봉제인과 문화사업 추진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이 지역문화진흥사업 ‘금천쌀롱 : 지그재그 봉제클럽’을 통해 지역 봉제인들과 함께 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금천문화재단은 서울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문화진흥사업, ‘우리마을 문화통(通)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천쌀롱 : 지그재그 봉제클럽’은 이 사업의 ‘산업·노동’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그재그 봉제클럽은 금천문화재단이 독산동 봉제장인과 지역 문화단체 ‘산아래문화학교’, 예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천구 대표 자원 중 하나인 봉제기술을 활용,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봉제장인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봉제를 활용한 워크숍 및 예술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금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 및 구민 그리고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성 등을 통해 사업내용을 발전시키고 관계를 견고히 다져, 금천을 대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 개발과 동시에 ‘문화다양성’과 ‘도시재생’ 분야까지 담을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금천문화재단 이용진 대표이사는 “올해 금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진흥사업은 지역의 이슈와 구민들의 삶이 맞닿아 있는 사업으로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라며 “지역의 관심과 협력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cfac.or.kr)를 확인하거나, 금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627-299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