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랑패션위크’ 오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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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랑패션위크’가 오는 9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중랑구 면목천로 일대(면목2동 ‘나무그늘아래 카페’ 일대)에서 개최된다. 봉제업체의 비중이 어느 구보다 높은 중랑구는 지난 4월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가 서울시 도시재생지역(중심지) 대상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재생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로는 ‘도심 속 자연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패션쇼’가 열린다. 이 패션쇼는 중랑구의 봉제장인과 탑 디자이너가 만나 리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패션쇼는 디자이너 신혜영과 김현태 마스터, 디자이너 남노아와 장수홍 마스터가 협업한다.

오프닝 행사는 21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및 구·시의원, 김세용 SH 서울주택공사 사장, 패션봉제업 관련 단체 및 시민이 참석해 사전 축하공연, 축사,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공방체험 행사,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업사이클링 의류 전시·판매, 장애인 및 일반 시민 의류·가방 리폼 수주회, 포토존 등이 제공된다. 플리마켓, 업사이클링 전시 등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중랑구는 중랑패션위크 외에도 관련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봉제스마트앵커를 중심으로 봉제박물관(패션종합정보센터), 공동판매전시장, 서울창업카페 등의 패션봉제 산업 클러스터을 구축하고, 패션봉제 비즈니스 특화거리와 패션봉제 문화·관광·체험 특화거리 조성하는 등 도시재생지역 선정지로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