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동복 시장, 코스튬과 전통의상 판매량 급 증가

2019년 중국 아동복 시장은 아동 코스튬 의상과 중국 전통의상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4~14세 아동복 시장이 주력이며 영아, 4~7세 아동복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최근 중국 영/유아복 시장은 두자녀 정책의 영향, 소비자들의 소비수준이 향상되면서 신규 브랜드의 시장진입 등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아동복 시장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치파오(旗袍)나 탕좡(唐装)등 민족전통의상이 전년도 동기대비 506.2%, 아동 코스튬 의상이 전년도 동기대비 61.6%로 새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0~100위안 가격군의 제품이 전체 소비액의 85.7%를 차지하고 그 중 25~50위안 사이의 상품이 40% 이상이다.

한 가지 브랜드의 독점률이 낮고 국산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 내 브랜드 상품 중에서는 바라바라(巴拉巴拉)가 가장 판매액이 높고 점유율은 2.48%를 차지한다.

그 외 아동복시장 판매액 TOP30 브랜드 중 20개가 중국 내 브랜드로 베이지청(北极成),하오하이쯔(好孩子),바라바라(巴拉巴拉) 순으로 전년도 동기대비 150.5%, 118.2%, 86.2% 성장했다. 외국 브랜드 상품 중에서는 FILA, H&M, UNIQLO가 120.5%, 63.5%, 44.3%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