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산업 노동자 대규모 거리 시위

미얀마산업노동자연맹이 주도한 대규모 거리 시위가 8월 29일 양곤 전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시위는 KyautTan 지역 니트의류공장에서 해고된 노동자 2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양곤 전역 노조를 통해 50여개 봉제공장, 2,500명이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봉제협회(MGMA)는 “이번 시위는 봉제산업 뿐만아니라 전 산업에 노사간 악영향을 초래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