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 베트남 SPA社 인수

日 스트라이프 인터내셔널(Stripe International)은 베트남 유력 신발 · 가방제조업체인 GFT(Global Fashion Trading, 호치민)를 8월 28일자로 인수했다. 스트라이프의 자회사인 스트라이프 사이공이 제3자 할당 증자 및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맡았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GFT는 2007년에 설립된 신발 · 가방 SPA 기업으로, 7월 현재 132개 매장이 개설되어 있으며 2018년 매출 실적은 2,600만 달러 규모다.

스트라이프는 2017년에 하노이에 위치한 Nem Group의 의류사업을 인수해 스트라이프 베트남을 설립했다. Nem의 매장 수는 현재 80개로 베트남 의류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40대 커리어 여성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