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호 특집 | 가치 하락의 주범 「잔사」 그 해결 실마리는?

2019년 9월호 봉제기술 특집

촉감 좋고 매끄러운 원단으로 깔끔하고 아름다운 봉제선을 형성한 명품의 안쪽에 난데없이 지저분한 잔사가 발견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떤 기분이 들까? 잔사 몇 가닥이 옷의 가치와 브랜드 명성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하찮게 보이는 실 몇 가닥 때문에 옷이 저급품으로 전락한다면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고급 제품일수록 잔사 처리에 심혈을 기울인다. 완성 공정의 가장 첫 번째가 잔사 처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절대 쉽게 봐서는 안 될 공정이다. 요즘은 장비가 발달해 일일이 쪽가위로 처리하기 보다는 제사처리기로 작업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완벽을 기하기 위해 쪽가위 작업을 고집하는 공장도 있다. 최근 재봉기의 잔사 제거 기술 발전으로 점점 더 잔존 잔사의 길이가 짧아지고 있다. 또한 잔사제거기가 많이 보급되어 작업도 쉬워지고 인력 비중도 줄어들었다. 이번호 기획특집은 잔사 제거 관련 기술 개발 동향과 잔사 제거 작업 형태, 장비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① 소비자가 보는 품질, 실밥부터 꼼꼼히
    – 잔사 처리 공정의 작업 실태와 중요성 –
② 잔사, 뿌리까지 바짝 잘라야
    – 제사처리기와 잔사제거기의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 –
③ 빨라지고, 깔끔하고, 편해진 제사 처리 장비들
    – 제사처리기, 잔사처리기 브랜드별 기종 퍼레이드 –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09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