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봉제기계, 생산대수 감소에 수출도 저성장

중국 봉제기계협회에 따르면, 1~5월 중국 봉제기계 생산은 공업용, 가정용 재봉기 모두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조금 웃돌았지만, 성장은 저수준이었다.

2019년 1~5월, 대 메이커의 생산 대수는 249만 8,022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13.2% 줄어 들었다. 기기별로는, 공업용 재봉기가 173만 3,327대로 15.7% 줄었으며 가정용 재봉기는 5.9% 감소한 57만 4,875대에 그쳤다. 이밖에 관련 봉제생산설비는 9.1% 감소한 18만 9,820대로 나타났다.

대 메이커의 매출액 합계는 약 72.83억 위안으로, 10.1% 줄어 들었다.

일정 규모(연간 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 234개사의 5월말 재고액수는 26.52억 위안으로, 11.7% 증가했다.기기별 재고량은, 공업용 재봉기가 58만 1,070대로 49.4% 증가한 반면 가정용은 8만 8,420대, 이밖에 관련 봉제생산설비는 2만 874대로, 각각 8.7%, 22.0% 줄어 들었다.

수출액은, 9억 8,291만 달러로 1.6% 늘었다. 주요 기종별로 공업용 재봉기가 4억 9,597만 달러로 6.7% 증가했지만, 가정용은 7,047만 달러, 자수기는 1억 2,251만 달러로, 각각 18.1%, 14.2% 줄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