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의류기업 Makalot, 베트남 생산체제 강화

대만 의류기업, 聚陽實業(Makalot Industrial co., ltd.)은 8월 12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의 자회사에 221만 미 달러의 자금 제공을 결정했다. 주력 생산지인 베트남에서의 생산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8월 13일자 대만 ‘경제일보’가 전했다.

Makalot Industrial에 의한 베트남 관련 누계 투자액은 1,420만 미 달러에 이른다. 베트남이 Makalot Industrial 전체 생산에 차지하는 비율은 37%로, 나라・지역별로 최고이며 인도네시아는 33%, 캄보디아는 20%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Makalot Industrial은, 미 중 무역마찰에 의한 대체 수주의 효과를 받아 제4/4분기(10~12월)까지 수주가 꽉 찬 상태로 연내는 풀 생산이 계속 된다고 설명했다. 가까운 시일내에 늘어나는 생산라인에서는 부가가치 높은 제품을 주로 생산할 방침으로, 하반기(7~12월)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Makalot Industrial의 2019년 상반기(1~6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비 52.8% 증가한 8억 4,200만 대만 달러, 매출은 26.5% 증가한 128억 9,900만 대만 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