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지역 수해복구에 한국 봉제업체들 적극 동참

미얀마는 지난 8월 초 몬주와 따닌따리 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수해가 발생했다. 타닌따리 지역에는 지난 8월 10일 오전 Longlon타운십 Shinmaw산이 있는 20여 곳이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번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미얀마봉제협회(MGMA)에서는 수해지역 의류 등 기타 생필품 기부를 진행 중이다. 이에 재미얀마한국봉제협의회(KOGAM)에서도 수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회원사들의 성금 및 물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KOGAM의 서원호 회장은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 협조를 요청하면서 수해복구에 힘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모금은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Myanmar Red Cross Society 등에 기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