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올해 섬유제품 수출 146억 달러 예상

인도네시아 섬유업체협회(API)는 올해 섬유제품(TPT)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지난해 47억 달러에서 향후 5년 동안 10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최근 인도네시아 관련 매체가 전했다.

API 에이드 회장은 “미 중 무역 전쟁을 배경으로 대미 수출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호주와 인도네시아는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하였으며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는 유럽연합(EU)과의 CEPA도 합의할 수 있으면, TPT 수출은 더욱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API는, 인도네시아의 2030년 TPT 수출액이 48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