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호 특집 | 방글라데시 봉제환경 집중조명

2019년 8월호 봉제기술 특집

방글라데시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이며, 의류는 방글라데시 전체 수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유망한 봉제 기지라기보다는, 이미 확실하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캐시카우’에 가깝다. (*캐시카우: 제품 성장성이 낮아지고 있지만 수익성·점유율이 높은 사업이나 제품)

그럼에도 최근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탈중국 흐름, 아직은 저렴한 인건비 등으로 현지 업체들은 착실히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방글라데시 의류 수출액은 2018/2019 회계연도 대비 12.6%로 성장했는데, 이는 과거 대규모 화재 이후 안전 기준 개선과 선거 이후 정치 안정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수출기업은 EPZ(수출가공공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열악한 치안·행정, 인프라 때문으로, 외부의 치안이나 전력 공급 등이 워낙 열악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이런 점들이 보장되는 EPZ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한편 EPZ는 현재 포화 상태라 신규 공장부지 확보가 대단히 어려운 상태다. 또한 방글라데시 정부가 봉제 의존도를 상대적으로 낮추고 산업을 다각화하려는 행보를 펼치고 있어, 추후 관련 혜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낮고 관련 인·허가가 예전에 비해 잘 나지 않는다는 것도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이처럼 격동하는 방글라데시 봉제환경 현황을 살펴보고, 투자 관련 사항들을 분석해 본다. <편집자주>

 

① 격랑 속 방글라데시, 현안과 이슈는?
② 의류 수출 동력으로 고성장 유지
③ 저임금, 관세 혜택 장점이지만 걸림돌도 다수
④ 실익 놓치지 않으려면 관련 법 파악이 우선
⑤ 포화 상태 다다른 기존 공단, 공장부지 확보 어떻게?
⑤ 성기학 | 영원무역 회장 “브랜드 아니라 특수섬유 OEM이 정답”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08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