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반기 봉제 원부자재 114억 달러 수입

베트남 봉제업계의 2019년 상반기(1~6월) 원부자재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14억 달러였다고 7월 24일자 ‘베트남 뉴스(VNS)’가 전했다.

베트남 봉제협회(VITAS)에 의하면, 내역은 ‘면(綿)’이 15억 2천만 달러, ‘섬유(繊維)’가 12억 3천만 달러, ‘생지(生地)가 67억 5천만 달러, ‘부자재’가 18억 9천만 달러였다.

다만, 세계경제가 감속 경향에 있기 때문에 상반기 수주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의 70% 상당까지 감소했다. 특히 미 중 무역마찰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각국 의류 바이어는 대형 주문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과 유럽연합(EU)간 지난번 체결한 자유무역협정(EVFTA)이 발효하면 베트남으로부터의 대폭적인 수출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계획투자省은 추산하고 있지만, 언제 발효할지 여부는 미확정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