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시에스, 염색가공 지능형공장시스템 과제 수행

스마트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시에스 (대표: 김상하)는 2019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31개월 동안 섬유산업 혁신을 위한 실시간 생산 최적화 운영이 가능한 염색가공 지능형공장시스템 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과제는 ㈜에이시에스를 주관기관으로 솔루션 개발기업인 자이솜, 섬유관련 생산기계를 제조하는 일성기계공업㈜, ㈜이화글로텍, 실증기업으로 ㈜세왕섬유(안산), 벽진바이텍(대구),
ICT전문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스마트섬유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 연구원(KITECH), 염색가공 공정기술 전문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이 연구개발 컨소시움으로 참여한다.

이 과제는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주력사업의 부가가치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기 위함이다. 더불어 기존 전통 섬유 염색가공 산업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인건비 상승, 주 52시간 근무,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청년 인력 근무기피 등 노동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산업자체의 위축이 심각해 이러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용한 제품의 고부가화와 제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를 적용한 생산혁신 시범공장을 2019년 제조업 활력 및 혁신전략으로 선정했다.

이에 ㈜에이시에스를 주관기업으로 이루어진 컨서시움을 통해 스마트공장 단계 중간 2이상 수준인 양방향 및 품질제어로 실시간 생산최적화 공장운영이 가능한 염색가공 지능형 공장 시스템 개발과 시범 공장 실증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기업들은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가 오히려 성장의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준비가 부족한 기업들은 어려움에 그대로 노출돼 심각한 양극화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이텍연구원 관계자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진 제품 대비 비교우위가 있는 기술 중심의 품질 고도화와 생산성 개선, 불량률 최소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염색가공 산업은 제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의 질적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과제는 원단입고에서 염색 가공, QC, 출고까지 생산의 전 공정을 IoT기반 수집 및 제어를 통하여 제조현장운영시스템과 지능형 예측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고 저렴하게 생산이 가능하게 되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