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의류업체(Eclat Textile), 아시아 기업 M&A 계획

대만의 어패럴 대기업, 儒鴻企業(Eclat Textile)이, 아시아 기업 대상 M&A를 계획하고 있다. 16일자 ‘공상시보’ 등에 의하면 儒鴻은 현재, M&A 대상 기업과 접촉 중이며 빠르면 연내에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M&A는 자사의 약점 보완과 장기적인 실적 유지 목적이라고 洪陳海 동사장이 분명히 했다.

儒鴻은 금년, 8천만 미 달러를 투자해 인도네시아나 캄보디아에 생산 라인을 신설할 계획도 갖고 있다. 2016년에 중국에서 빠져나와 베트남 생산 규모의 확대에 노력해 왔지만, 앞으로는 베트남 이외로의 생산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만에서는 금년, 디지털 프린트 공장의 건설에 3,380만 미 달러를 투자한다. 儒鴻의 매출 비율 가운데, 의류 생산이 70%를 차지한다. 의류 생산 거점은 17군데이며 주력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다. 의류의 월 생산 능력은 약 1천만벌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