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어패럴업계 성장에, 염색분야 개발이 과제

베트남에서 어패럴 분야의 성장이 확대하고 있지만, 염색 분야 개발이 늦어져 섬유업계의 경쟁력을 약하게 하고 있다고 10일 ‘베트남뉴스(VNS) 전자판’이 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염색분야 기술이 늦기 때문에 많은 의류 메이커가 해외로부터 수입한 원단을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다. 5월 원단 수입액은 13억 5천만 달러에 이르며 연간 수입액은 54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베트남 의류 메이커 중 대다수가 주로 중국에서 원단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지만, 금년 1월에 발효한 환태평양 제휴 협정(TPP11, CPTPP)은 ‘실’ 공정으로부터 원산지 규칙을 규정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베트남 내 섬유・봉제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염색 분야 개발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