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업체 대상,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실버패션디자인연구소가 시행하는 ‘2019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사의 역량을 드러내는 의류 샘플은 거래, 홍보, 수주전시회 참가를 위한 필수적이지만 영세 업체들이 자체 샘플을 제작하는 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경기도는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진행, 참가 업체에게 디자인 개발과 165만원 이내 샘플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디자인 개발 지원은 ‘소재별 트렌드 조사’, ‘섬유패션 시장 동향 파악’, ‘지원기업의 소재 분석·선별’, ‘3D 시뮬레이션 디자인 구체화’, ‘디자인 도식화’, ‘의복 패턴 제도’, ‘의류샘플 제작의뢰’, ‘마케팅 연계지원(GTC 쇼룸 등)’ 등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사업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섬유·패션 관련 업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비는 15만원이다.

디자인 개발과 더불어 트렌드 정보 제공, 온라인 소재북(LOOKBOOK) 제작·배포, 웹디자인 매핑 시스템 등도 지원된다.

신청 접수 및 더 자세한 사항은 02-2038-0250나 cau3535@kosdi.co.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