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상패션런웨이’, 봉제장인 매칭데이 진행

서울시와 KT&G 상상univ가 주관하는 의상디자인 공모전, ‘2019 상상패션런웨이’가 오는 9월 중(날짜 추후 발표)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3회째로 개최되는 ‘상상패션런웨이’의 이번 주제는 ’20대의 희로애락’이다.

지난 7월 9일, 최종 12개 대학교 의류 관력학과 출전팀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주제에 맞게 디자인하여 봉제장인과 협업을 통해 옷을 제작, 본선무대에 서게 된다. 이를 위해 11일, 창신동 봉제골목에 위치한 ‘데님647’ 작업장에서 최종 선정된 12개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봉제장인 매칭데이’를 가졌다.

각 팀들은 팀당 최대 15피스 한도 내에서 총 6벌을 봉제장인과 협업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12개 대학팀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이며 괄호 안은 팀명이다.

건국대(투영), 경희대(로그), 계명대(공존), 공주대(Emotion), 덕성여대(17WAR), 명지대(BEAUTIFUL DISASTER), 성신여대(RE.GO), 세종대(뉴런), 원광대(Wandering), 청주대(J.COS), 한성대(야야야), 한양대(미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