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신발산업진흥 위한 국제 공동 디자인 워크숍 개최

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은 산업디자인학과·패션디자인학과가 미국 콜로라도주 공립대학인 덴버 메트로폴리탄 주립대(MSU) 산업디자인학과와 6월 21일~27일 국제 공동 디자인 워크숍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 공동 디자인 워크숍은 미주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한 부산 신발산업진흥과 해당 분야의 우수 디자인 인재양성을 위해 열렸다.

워크숍은 차세대 아웃도어 신발 디자인 콘셉트를 제안하기 위해 ‘미주 시장을 위한 아웃도어 슈즈 디자인’이란 주제로 한현석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와 신진섭 MSU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도 참여했다.

두 대학 관계자는 7일간 동아대 승학캠퍼스, 신발산업진흥센터, ㈜학산, ㈜삼덕통상 등지에서 워크숍을 갖고 혁신적인 아웃도어 신발디자인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미주 시장 내 사용자 관점에서 아웃도어 슈즈의 문제점 및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고 미주 시장에서 한국의 디자인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