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 공모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섬유패션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제33회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공모를 6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유의 날은 지난 ‘87. 11. 11 섬유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섬유패션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포상 종류는 훈장·포장, 표창(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으로 구분되며, 포상 분야는 모범 경영인, 우수브랜드(디자인) 유공자, 수출 유공자, 연구개발 유공자, 현장 모범사원, 우수사원, 단체활성화 유공자, 특별유공자, 우수유공기관 및 단체 등이다.

특히 섬산련은 금번 포상에서 섬유패션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신소재·신제품 개발, 생산혁신, 신시장 개척 등), 공정경제(대중소 협력) 등 국정과제 관련 유공자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후보자를 발굴하고 국정과제 공적 위주로 중점 심사하여 포상의 영예성을 높일 계획이다.

포상 신청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산업부에 추천하게 된다.

‘제33회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 공모는 7월 23일(화)까지이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http://www.kofoti.or.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신청문의는 섬산련 경영지원실(T.02-528-4007/4005)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