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봉제패션협회, 지역봉제업체 위해 용산구와 협업

한국봉제패션협회는 서울 용산구와 함께 생산공정, 상품개발, 유통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효율 증진 협업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한국봉제패션협회는 우선 지역 내 50여개 봉제업체 간 샘플, 봉제 제작 협업을 통해 생산비 절감, 작업능률 향상을 이끌 계획이다. 또 신진디자이너와 협업, 에코백·반려견한복 등 신상품을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며 팝업스토어 운영 및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고 봉제인 기술혁신(자동화 봉제장비 활용) 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 ‘2019년도 의류제조업 협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6,000만원, 용산구가 1,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