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신발 부자재 기업, 인도네시아에 신공장 건설

고무 밴드와 신발 어퍼 부분의 섬유 등을 다루는 대만 百和工業(PAIHO)의 鄭森煤 동사장은 6월 13일 동사 주주 총회에서, 인도네시아에 신발 끈, 지퍼 등을 다루는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에 착공하여 2년 내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14일자 ‘공상시보’가 전했다.

인도네시아 공장이 4월에 흑자로 전환하고 이익이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확장을 결정했다. 증권 소식통에 따르면, 투자액은 5억 대만 원 규모이며,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연면적은 1만 3,200평방미터다. 대만 본사 공장 인근에 공장 업무를 담당하는 건물도 건설 중이며 2021년 완공 예정이다.

동사의 1~5월 매출을 생산 거점별로 보면 베트남이 33%, 중국 사업을 총괄 담당하는 百和興業이 32%, 대만 24%, 인도네시아 6%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