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공동브랜드 ‘GMH(구미호)’, 사업 설명회 가져

데님 특화교육을 통해 배출된 9명의 디자이너와 봉제소공인이 데님 공동브랜드 ‘GMH(구미호)’를 런칭, 창업을 선언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소재한 청바지제조업체, ‘데님647(대표: 차경남)’에서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1년 가까이 데님특화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청바지를 직접 디자인해 봉제소공인들의 도움을 거쳐 탄생한 데님의류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단순 교육에 머물지 않고 창업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 ‘블루, 청춘을 꿈꾼다’를 모토로 ‘창신 데님연구소’를 설립한 이들은 지난 16일 종로구 혜화동 좋은이웃카페에서 업체 대표, 교수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GMH’ 브랜드 런칭을 주도적으로 이끈 데님647 차경남 대표는 이날 설명회에서 창업 배경과 데님 공동브랜드의 필요성, 브랜드소개, 상품개발 및 운영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창신 데님연구소’는 오는 8월, 종로구 창신동 647봉제골목에 둥지를 마련, 정식 오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