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 섬유·패션산업 국가 공모 선정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전북 익산시는 ‘섬유·패션산업 고용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주제로 참가,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의 섬유·패션 산업의 핵심 이슈인 고부가가치·차별화된 섬유·패션 제품개발 및 신 시장 창출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이번 공모에 담았다.

이를 토대로 섬유·패션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앞으로 섬유·패션 산업에 대한 △지역 생태계조사 △기업경영마케팅 워크숍 △국내·외 섬유·패션산업 세미나 △섬유·패션산업 UP-Grade 포럼 △기업역량 맞춤형 컨설팅 △비즈니스 네트워크 교류회 등 섬유·패션 산업의 일자리 생태계 개선을 위한 고용네트워크 지원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달에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지원계획을 수립해 1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익산시 관계자는 “단순 교육훈련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