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재능기부 펀딩 프로젝트 진행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재능기부 동아리 ‘터치(TOUCH)’팀이 자신들의 전공 재능을 발휘하여 만든 반팔 티와 너트백 등 패션상품을 판매해 방학 중 결식아동을 돕는 펀딩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터치팀은 8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패딩점퍼 제작, 청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단과 청소년 행복나무 합창단 단원을 위한 단복 제작, 헌 옷 리폼 기부 프로젝트, 디자인 교육 재능기부 등 전공을 살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터치의 슬로건을 담은 티셔츠 ‘베러 띵스 반팔’과 패션 아이템인 매듭 가방 ‘TOUCH 너트백’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판매한다. 펀딩으로 모은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방학 중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2019년 펀딩 프로젝트에 이용된다.

터치팀이 만든 너트백은 나일론 100%의 트렌치 코트용 고급소재를 사용해 쉽게 구김이 가지 않고 생활 방수도 가능한 고급원단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