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어패럴 기업 순위 Dior, Nike, Inditex 순

포브스 지가 최근 발표한 2019 Global 2000 리스트 – 어패럴/신발/액세서리 부문에서 Christian Dior이 1위를 차지했다. Dior은 2018년 5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두자리 수 상승했고 전체 순위에서는 143위를 기록했다. 이 랭킹은 전세계 상장 기업의 매출, 순이익, 자산, 시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한다.

이 부문 2위는 38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주가가 크게 상승한 Nike에게 돌아갔고, Inditex가 3위를 차지했다. Inditex의 매출은 6% 상승한 310억 달러였다.

Fast Retailing은 전체 순위 479위, H&M은 595위를 기록했다.
Lululemon은 668 계단을 뛰어올라 1480위에 랭크되었다. 여성 요가복으로 널리 알려진 동사는 신발, 남성 의류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8년 매출은 33억 달러를 기록했다.

디지털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Foot Locker는 699위 상승, 1671위에 올랐다. 2018년 순이익이 5억 4천만 달러로 두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한편, 전체 종합 1위는 ICBC(중국공상은행)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