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섬유협회, 인도 면화 생산 감소 전망

인도 Gujarat(구자라트 주), Maharashtra(마하라슈트라 주) 등 주요 면화 생산지의 가뭄으로 인해 인도 전체 면화 생산이 7.9%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섬유협회(CITI; Confederation of Indian Textile)는 생산량 감소가 가격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기대하나 인도산 면화 및 섬유제품 수입업체의 주의가 요망된다.

인도섬유협회는 농가 현장 실사 결과 2018년 9월까지 3천 7백만 베일이 생산된 반면, 이번 시즌예상 생산량은 3천 4백만 베일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CITI는 올해 해외 면화 수입을 확대하고 수출을 줄여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면화 생산 농가들이 증산을 독려해 내수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은 전년대비 55.8% 늘어난 1.7억 달러어치의 면화와 2억 달러 규모의 섬유제품을 인도로부터 수입하는 등 대인도 면화제품의 수입이 증가추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