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호 비의류 | 고부가가치의 대명사, 헬스케어 봉제

2019년 5월호 봉제기술 비의류확대경

의료관련 시장의 규모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경 8조 달러(약 8,91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 의료기기 산업 시가총액은 2008년에 1조 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반면 2018년에는 9조 원(\) 대로 12.5배 성장했다.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기술의 발전, 고령화 등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겠으나, 어느 것도 근본적인 이유라고 하기에는 미흡한 측면이 있다.
건강에 관한 소비자의 니즈는 항상 산업·과학기술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이는 인간이 죽음과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계속되기 때문이다.

한편 병원·의료 관련 봉제 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람의 몸과 가장 가깝고, 오래 곁에 있는 것은 의복을 포함한 섬유제품이다.
오래,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치료를 보조하거나 질병·부상을 예방하는 기능성 제품들은 날이 갈수록 수요가 늘고 있으며, 특히 ‘의료 기능’이 있다고 인정받으면 제품의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심지어 외관이 비슷한 제품이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료기기로 등록되면 가격이 배 이상 차이나기도 한다.

병원·의료 관련 봉제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이다.
이번 ‘특수복·비의류 탐구’에서는 병원·의료 제품들 중 봉제가 적용되는 제품들을 소개해본다. <편집자주>

 

① 의료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의류제품들
② 지속성장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시장
③ 원격진료와 함께 성장하는 웨어러블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05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