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섬유연례회의, 경남 창녕 성씨 고택에서 개최

제16차 한국-대만 섬유산업 연례회의가 4월 24부터 26일까지 경남 창녕 석리 성씨 고택(사진)에서 개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주최하는 이번 연례회의는 한국-대만 양국 섬유산업 협력과 업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한국-대만 섬유산업과 전망,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향후 과제로 정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을 비롯 섬유산업 관련 업체, 협단체, 연구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고, 대만 측에서는 짠 쩡티엔 대만섬유연맹(TTF) 회장 등 화섬ㆍ방직ㆍ의류패션ㆍ제직ㆍ편직ㆍ산업용섬유 등 관련 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례회의 행사는 24일 저녁 성씨 고택에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5일은 본 회의, 26일은 친선행사 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