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패션展 ‘PROJECT TOKYO’, 일본 도쿄서 성료

세계적 패션 전시회 ‘PROJECT TOKYO’가 일본 도쿄에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펼쳐졌다. 도쿄 국제 포럼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통 팩토리 브랜드에서 신진 디자이너, 잡화까지 약 270개 브랜드가 집결했다.

그중 62개 브랜드가 새로운 브랜드, 42개 브랜드가 일본 최초 상륙 브랜드로, 이틀간 국내외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대거 입장해 성황을 이뤘다.

PROJECT는 라스베가스 MAGIC, 뉴욕 COTERIE등의 대형 패션 전문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 세계적 전시주최사인 UBM(2019년도 하반기부터 Informa로 회사명 변경 예정)에서 뉴욕과 라스베가스에서 연 6회 개최하는 컨템포러리 남성복 및 잡화 전문 전시회로, 매회 5만여 명 이상의 패션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패션 전시회다.

PROJECT TOKYO는 ‘FASHION = 즐겁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패션 업계가 요구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국내외 유력 바이어를 연결하는 패션 토탈 전시회다.

전시회장에는 리딩컴패니에서 신진 디자이너까지 다종 다양한 브랜드가 출전했다. 오사카 모자 전문 봉제공장인 ‘중앙모자’의 팩토리 브랜드 ‘THE FACTORY MADE’는 지금까지 데님 원단으로 만든 캡 시리즈에 더해 새로운 재킷과 독창적모자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메종 브랜드도 신뢰 깊은 봉제기술과 착용감을 끌어올린 패턴, 고급 소재를 사용해 런던, NY, 중국 등 주로 해외에서 반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