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데님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서울시는 서울 창신숭인지역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9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공고했다.

패션·봉제산업 분야에 역량 있는 청년인력을 발굴하여 봉제산업 기반인 창신·숭인지역의 소잉마스터(봉제전문가)로부터 산업현장의 실무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에는 활기와 혁신의 기회를 부여하는 상생모델을 구현하고자 함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이며 교육기간은 4월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총 16명을 선발해 종로구 창신동 소재 봉제업체에서 그룹별 소수 도제식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실습재료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8년에 첫 실시된 소잉아카데미 교육에서 특히 인기가 있었던 데님 제작 과정으로 단일화했다.

이번 역시 데님장인을 비롯 숙련된 소잉마스터들이 직접 현장에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재단, 봉제, 완성공정을 지도한다. 더불어 향후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 세무 등 전문가를 통한 교육도 병행된다.

한편 현장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데님 647’ 차경남 대표는 “교육 수료 후 창업을 희망할 경우, 이들에게 개발실과 생산설비 사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