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부 장관, 대구 섬유수출기업 ‘씨엠에이글로벌’ 방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월 22일(금), 대구 섬유가공업체 ‘씨엠에이글로벌’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수출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4일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대해 수출중소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기 위해서다.

씨엠에이글로벌은 초극세사 섬유(머리카락의 1/100)를 이용해 광학렌즈,디스플레이 패널 등 제조공정용 클리너 및 안경·자동차 등 생활용 클리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으며 산업부가 선정한 ‘2018년 세계일류상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성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섬유산업에 특화된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개발에 245억원 지원, 고기능성 직물 등 프리미엄 제품 연구개발에 762억원 투입, 섬유패션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의류 신시장 개척 지원 등 섬유산업 수출활력대책도 밝혔다.

한편, 씨엠에이글로벌은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의 보상한도 확대와 이용부담 완화에 대해서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