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2월 의류수출, 19% 증가한 49억 달러

베트남의 1~2월 섬유・의류제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야는 이미 수주량이 충분해 올해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기의 수출량은, 천연섬유가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한 8,950만㎡, 화학섬유가 13.5% 증가한 1억 6,400㎡다. 의류제품은 10.7% 증가한 7억 7,390만㎡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상공부에 따르면, 베트남 내 많은 기업이 이미 2/4분기(4~6월) 말이나 연말을 위해 충분히 수주를 받아 놓고 있다. 베트남 섬유・의류그룹(비나텍스)의 레티엔츄 온 사장은, 호조였던 작년에 이어, 금년 8%의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과 코스트 절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